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slan Ash (문단 편집) === 사플, 눈맵 사용 논란 === EVO 2019 결승전 패배 이후 계속해서 아슬란을 분석해온 무릎은 22년 ONE Esports Tokyo Invitational에서 파이널 맞대결로 아슬란을 꺾고 우승하며 샤넬의 개인방송에서 몇몇 코멘트를 남겼는데, 아슬란의 유독 빠른 반응(나락 보막, 하이킥 카운터)들이 원모니터 환경에서 이루어진 것임을 여러 환경에서 확인했으며 그의 말도 안되는 플레이들이 옆사람의 스틱과 버튼을 보고 반응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EVO 2019 결승전에서 첫 패배를 당했을 당시에는 스틱을 보고 반응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으나, 거듭된 재대결에서 원 모니터에선 막던 나락을 투 모니터에선 막지 못하는 등 파키스탄 원정 전부터 그 말도 안되는 반응 속도의 비밀을 대충 알았다고 한다. 사실 이러한 의혹은 과거 True invitational 2019에 참가하여 아슬란과 프리 게임을 했던 [[쿠단스]]가 먼저 제기한 적이 있었다. 당시 대회 후기 방송에서 쿠단스는 아슬란에 대하여 귀가 매우 발달되어 있어 소리를 듣고 막았고, 헤드셋,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튼 채 거리를 앞으로 두고 게임을 하는 상당히 불편한 게임 조건을 만들어야지만 막을 수 없었다고 밝혔고, 무릎이 이에 대해 아슬란은 손도 본다고 발언하자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는 손을 보았다고 공감했다. 이에 대해서 그것이 안다고 막을 수 있는 수준이냐는 채팅창의 반박이 있었지만, 쿠단스와 무릎은 철권은 특히 오랜 경력의 게이머들이 많다보니 이러한 사플이 가능한 경지의 선수들이 해외에는 많다고 밝혔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ightgametekken&no=3360103|#]] 파키스탄은 콘솔이 주가된 오프라인 문화가 발전했고 플레이어끼리 옆에서 게임하는 환경이 구축되어 왔고, 스틱 파지법이 일반적인 일본과 한국의 그것과는 다르게 손등을 하늘로 하고 최대한 스틱의 움직임을 가리게끔 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아슬란과 오프라인 게임 경험이 있는 여러 선수들의 증언으로 아슬란이 이러한 전략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꼬꼬마의 경우 외투를 판초마냥 몸에 두르고 게임을 하는 독특한 방지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꼬꼬마는 이에 대하여 아슬란과 호텔 방에서 스크림을 가졌을 때 치터 수준으로 레버를 자연스럽게 보는 능력이 뛰어나서 2에서 1로 바꾸는 것을 보고 하단을 막자 선택한 특단의 조치라고 해명했다. 여기서 치터를 언급한 것은 아슬란이 치터 수준의 편법을 쓴다고 폄하하는 발언이 아니라 상대방의 동작이나 레버 소리에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어내는 능력이 사기급으로 뛰어나다는 뜻이다. CEO 대회 이후 무릎은 공식적으로 방송에서 눈플 방지용 아크릴판을 제작했고, 다음 대회부터 파키스탄 선수들을 상대할 때 사용할 것임을 발표했다. 그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콤보 브레이커 대회를 기점으로 결심했음을 밝혔고, 파키스탄 선수들이 의자를 뒤로 뺄 시에는 앞으로 오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키스탄 선수들은 손을 보고 게임하는 것을 실력으로 생각한다며, 가만히 있으면 당하기 때문에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같은 팀인 인페스티드가 FV MAJOR에서 파키스탄 선수인 히라와 대결할 때 자기쪽으로 모니터를 당기길래 옆으로 가라고 말하는 등 이를 의식한 신경전이 있었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